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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카 생일 선물을 사주고자 헤매다 찾은 "BIGTOY 장난감 백하점"

새 건물이라 깔끔했습니다.

코로나로 인해 사람 많은 곳을 피하고 싶었지만.. 어쩔 수 없이 방문을 했습니다.

주말이라 사람이 어마어마했습니다. 주차장에 주차 할 곳이 없어서 대기하고 있었던 차량도 있었답니다.

매장이 1층 과 2층으로 되어있고

전부 다다다다 장난감, 이곳에 아이를 데려왔으면 절대 빈손으로 나갈수 없도록 만들었습니다.

여기 저기 아이들의 웃는 소리, 우는 소리가 들리는 이곳..

우는 소리가 더 많았다는...ㅋㅋㅋ

트램폴린을 사달라는 조카님을 설득중..

여기서 한번만 타는걸로~

가격이 그렇게 엄청~ 싸다! 라는 생각은 들진 않지만(오프라인 비교결과 약간 비쌈)

직접 눈으로 보고 살 수 있다는거에 만족,,

원하는 걸 사줘야 좀 더 많이 갖고 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서 직접 방문하여 구매 하였습니다.

조카님 : "삼촌 다음에 여기 또 오자~~"

 

응~ 내 년 생일날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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